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
영어를 잘하고 싶나요?
영어를 왜 잘하려고 하나요?
세상이 많이 바뀌고 영어가 만국 공통어로
필수가 된 것도 모르는 사람이 없죠
영어 점수 하나로 회사가 바뀌고
연봉이 바뀌고 하는 일과 대우가 달라지는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영어를 잘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글을 쓰고 있는 저만해도
영어가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은 제 직장이 영어학원이라고 하면
다들 제가 영어를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매스컴에서나 보던 토익 만점, 유학도 다녀오지 않고
네이티브 스킬 뽐내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 있나요.....
영어를 못해도 괜찮아요
영어를 못해서 슬프신가요?
영어를 못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신다고요?
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저는 영어를 못하지만 살아가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사진 속 인물은 설명과 무관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한때 해외취업, 외국계 기업 입사의 꿈을 꿨지만
영어학원에서 일하는 나, 제법 멋지잖아요?
그거 가려고 해봐요
영문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온갖 서류 준비하랴
저렴한 항공권 찾고 돈도 모아야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데 돈과 시간 얼마나 들어갑니까..!
대신 지금 영어학원에서 일하면서
매일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인사하고
수강생분들이랑 영어로 대화하면
그게 바로 찐 외국인 회사 생활 아니겠어요^^?
그 외에도 사실
20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워킹홀리데이 한 번 가보고 싶었지만
영어를 못해서... 무서워서...
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 더는 시간이 없는 지금
아 이제는 진짜 가보자! 했더니
코로나가 터져버렸지 뭐예요^^................
그렇지만 워홀 다녀오지 않고도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어요!
비록 주변에 워홀 다녀온 사람들 얘기 많이 들으면서
너무 부럽고 왜 그때 안 했을까 후회는 하지만
지금 살아가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0^
선택은 나의 몫
여러분 혹시 지금
과거의 저처럼
해외취업, 외국계 기업 입사, 워홀
등의 꿈을 꾸고 계신가요?
하지만 영어를 못하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영어 좀 못해서 그 꿈 이루지 못했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물론 제가 지금 영어학원에서
일하고 있음에 감사하지만,
여전히 가슴 한편에 묻어둔
그 꿈들이 아쉽긴 하네요.............ㅎㅎ
세상이 무너지지 않았지
제 마음이 무너지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그때 영어를 했더라면
그래서 해외에서 일하거나 워홀이라도 다녀왔다면
지금 제 연봉이... 지금 제 커리어가...
집이.. 차가... 많은 것이 달랐을텐데요ㅠㅠ
그렇죠.........?
그래도 여러분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지금이라도 꿈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느냐!
저처럼 가슴 한편에 그냥 묻어두고
후회를 곁들인 삶을 살아가느냐!
YC College는
언제나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할 거고
혹시 영어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도와드릴게요!
항상 열려있으니까 문을 두드려 주세요:)
영어를 잘하고 싶나요?
영어를 왜 잘하려고 하나요?
세상이 많이 바뀌고 영어가 만국 공통어로
필수가 된 것도 모르는 사람이 없죠
영어 점수 하나로 회사가 바뀌고
연봉이 바뀌고 하는 일과 대우가 달라지는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영어를 잘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글을 쓰고 있는 저만해도
영어가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은 제 직장이 영어학원이라고 하면
다들 제가 영어를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매스컴에서나 보던 토익 만점, 유학도 다녀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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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슬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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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저는 영어를 못하지만 살아가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사진 속 인물은 설명과 무관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한때 해외취업, 외국계 기업 입사의 꿈을 꿨지만
영어학원에서 일하는 나, 제법 멋지잖아요?
그거 가려고 해봐요
영문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온갖 서류 준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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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지금 영어학원에서 일하면서
매일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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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찐 외국인 회사 생활 아니겠어요^^?
그 외에도 사실
20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워킹홀리데이 한 번 가보고 싶었지만
영어를 못해서... 무서워서...
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 더는 시간이 없는 지금
아 이제는 진짜 가보자! 했더니
코로나가 터져버렸지 뭐예요^^................
그렇지만 워홀 다녀오지 않고도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어요!
비록 주변에 워홀 다녀온 사람들 얘기 많이 들으면서
너무 부럽고 왜 그때 안 했을까 후회는 하지만
지금 살아가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0^
여러분 혹시 지금
과거의 저처럼
해외취업, 외국계 기업 입사, 워홀
등의 꿈을 꾸고 계신가요?
하지만 영어를 못하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영어 좀 못해서 그 꿈 이루지 못했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물론 제가 지금 영어학원에서
일하고 있음에 감사하지만,
여전히 가슴 한편에 묻어둔
그 꿈들이 아쉽긴 하네요.............ㅎㅎ
세상이 무너지지 않았지
제 마음이 무너지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그때 영어를 했더라면
그래서 해외에서 일하거나 워홀이라도 다녀왔다면
지금 제 연봉이... 지금 제 커리어가...
집이.. 차가... 많은 것이 달랐을텐데요ㅠㅠ
그렇죠.........?
그래도 여러분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지금이라도 꿈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느냐!
저처럼 가슴 한편에 그냥 묻어두고
후회를 곁들인 삶을 살아가느냐!
YC College는
언제나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할 거고
혹시 영어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도와드릴게요!
항상 열려있으니까 문을 두드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