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이치 아이~
헬로 에브리원!
캔 유 스피크 잉글리시?
투데이, 아이 캔트 스피크 코리안
아이 해브 투 스피크 온리 인 잉글리시
비커즈...................
이츠 잉글리시 온리 데이!!!!!!!!!!!!!!!!!!!!!!!!!!!!!!
지난 6월 17일을 시작으로 English Only Day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즌 2에서부터는 미션이 추가되어서 영어로 말하기에 재미가 곁들여졌죠?
시즌 2 첫날에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여름'에 대해 얘기를 해봤어요
가장 좋아하는 여름 음식, 부산에서 여름에 꼭 가봐야 할 곳,
여름 액티비티, 여름 미니 클래스 등등에 대해
서로 질문을 하고 답을 쓰는 미션이었답니다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고 같이 뭘 먹지도 못하고
YC College의 시그니처인 파티도 없어서
서로 친해질 기회가 적어서 수강생분들끼리 어색한지
선생님한테만 미션을 하는 분들이 계셨어요><ㅋㅋ
So Cute
하지만 이렇게 다정하게 얘기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수강생분들도 계셨답니다!!
평소 분위기와는 다르게 왁자지껄 모두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모든 수강생분들이 미션 수행에 성공하셨어요:)
이렇게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면
요러케 예쁜 YC College의 5천 원 수강할인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저도 미션 하면 받을 수 있나요.....?)
6월의 잉글리시 온리 데이 시즌 2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미션으로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한 사람이랑만 얘기를 하게 돼서 다양한 영어를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 점을 보완해서 7월 22일!
두 번째 잉글리시 온리 데이를 진행했어요:)
지난 잉글리시 온리 데이가 '여름' 테마였다면
이번 테마는 '영화'였어요
테마 있다고 해서 코스프레도 하고
그러고 싶었지만 참은 나 제법 젠틀해요......
충격적인 할로윈의 나.....
열심히 미션 페이퍼 준비하는 우리 막내 그레이스ㅠㅠ(ㄱㅇㅇ)
과연 이번 영화 테마 미션지엔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한 번 볼까요?!
Q1. 슬리퍼를 신은 사람을 찾아서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게 언제인지 물어보세요
질문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지금의 계절.
수강생분들 과반수가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오시거든요!ㅋㅋ
덕분에 미션이 쉬워지겠어요:)
과연 어떤 대답이 나왔을까요?
2년 전을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는
한 번도 영화를 보지 않은
수강생분이 계셨네요..!!
코로나의 영향일까요
집에 좋은 빔 프로젝터가 생긴 걸까요...?
Q3. 외국인을 찾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가 누군지 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을 찾으라니......
이러면 원어민 선생님용 '한국인을 찾아'서도
있었을까요??
헐 진짜 있었음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질문에는 YC College에서
가장 스윗하고 자칭 타칭 핵인싸로 유명한
Roberto 선생님이 답해주셨어요!
Denzel Washington이라는 배우를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덴젤 워싱턴이라는 배우를 잘 몰라서 검색을 해봤답니다!
1977년부터 연기를 해온 아주 연륜 있고 유명한 배우였어요
어떤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주고
Roberto 선생님의 기억에 남아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서로 다른 질문인데 똑같은 대답이 나오기도 했어요!
7번 방의 선물...!
저도 정말 재밌고 슬프게 봤는데요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슬퍼서
눈물짓게 하는 영화로
기억된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라이언킹과 알라딘을 골라주신 수강생분들!
라이언킹은 생각만 해도 벌써 그 주제가가 들리는 것 같아요><
수강생분들이 가장 최근에 본 영화도
코코, 어바웃 타임, 블랙 위도우, 키싱 부스 등등
최신 개봉작이 아닌 영화도 있고 취향도 엄청 다양했어요!
그리고 여기 정말 재밌는 질문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첫 데이트를 할 때 어떤 영화를 보고 싶냐"
는 질문이었어요ㅎㅎㅎ
다들 로맨틱한 영화를 보겠다고 답해주셨어요
역시 데이트 영화 =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는 국룰이죠?
7월 잉글리시 온리 데이는 6월보다 더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보면
영어로 말을 하더라도 좀 더 많이 알고 얘기를 할 수 있어서일까요?
앞으로 다가올 8월, 9월 잉글리시 온리 데이의 테마는 과연 뭘까요?
여러분은 어떤 주제로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쓰면 쓸수록 재밌는 영어와
다른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잉글리시 온리 데이!
8월 12일에 다시 만날 수 있답니다!
그전에 잉글리시 온리 데이를 위한
영어를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YC College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그룹에서
공부하며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하이~ 에이치 아이~
헬로 에브리원!
캔 유 스피크 잉글리시?
투데이, 아이 캔트 스피크 코리안
아이 해브 투 스피크 온리 인 잉글리시
비커즈...................
이츠 잉글리시 온리 데이!!!!!!!!!!!!!!!!!!!!!!!!!!!!!!
지난 6월 17일을 시작으로 English Only Day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즌 2에서부터는 미션이 추가되어서 영어로 말하기에 재미가 곁들여졌죠?
시즌 2 첫날에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여름'에 대해 얘기를 해봤어요
가장 좋아하는 여름 음식, 부산에서 여름에 꼭 가봐야 할 곳,
여름 액티비티, 여름 미니 클래스 등등에 대해
서로 질문을 하고 답을 쓰는 미션이었답니다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고 같이 뭘 먹지도 못하고
YC College의 시그니처인 파티도 없어서
서로 친해질 기회가 적어서 수강생분들끼리 어색한지
선생님한테만 미션을 하는 분들이 계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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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분들도 계셨답니다!!
평소 분위기와는 다르게 왁자지껄 모두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모든 수강생분들이 미션 수행에 성공하셨어요:)
이렇게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면
요러케 예쁜 YC College의 5천 원 수강할인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저도 미션 하면 받을 수 있나요.....?)
6월의 잉글리시 온리 데이 시즌 2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미션으로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한 사람이랑만 얘기를 하게 돼서 다양한 영어를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 점을 보완해서 7월 22일!
두 번째 잉글리시 온리 데이를 진행했어요:)
지난 잉글리시 온리 데이가 '여름' 테마였다면
이번 테마는 '영화'였어요
테마 있다고 해서 코스프레도 하고
그러고 싶었지만 참은 나 제법 젠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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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 영화 테마 미션지엔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한 번 볼까요?!
Q1. 슬리퍼를 신은 사람을 찾아서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게 언제인지 물어보세요
질문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지금의 계절.
수강생분들 과반수가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오시거든요!ㅋㅋ
덕분에 미션이 쉬워지겠어요:)
과연 어떤 대답이 나왔을까요?
2년 전을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는
한 번도 영화를 보지 않은
수강생분이 계셨네요..!!
코로나의 영향일까요
집에 좋은 빔 프로젝터가 생긴 걸까요...?
Q3. 외국인을 찾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가 누군지 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을 찾으라니......
이러면 원어민 선생님용 '한국인을 찾아'서도
있었을까요??
헐 진짜 있었음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질문에는 YC College에서
가장 스윗하고 자칭 타칭 핵인싸로 유명한
Roberto 선생님이 답해주셨어요!
Denzel Washington이라는 배우를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덴젤 워싱턴이라는 배우를 잘 몰라서 검색을 해봤답니다!
1977년부터 연기를 해온 아주 연륜 있고 유명한 배우였어요
어떤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주고
Roberto 선생님의 기억에 남아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서로 다른 질문인데 똑같은 대답이 나오기도 했어요!
7번 방의 선물...!
저도 정말 재밌고 슬프게 봤는데요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슬퍼서
눈물짓게 하는 영화로
기억된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라이언킹과 알라딘을 골라주신 수강생분들!
라이언킹은 생각만 해도 벌써 그 주제가가 들리는 것 같아요><
수강생분들이 가장 최근에 본 영화도
코코, 어바웃 타임, 블랙 위도우, 키싱 부스 등등
최신 개봉작이 아닌 영화도 있고 취향도 엄청 다양했어요!
그리고 여기 정말 재밌는 질문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첫 데이트를 할 때 어떤 영화를 보고 싶냐"
는 질문이었어요ㅎㅎㅎ
다들 로맨틱한 영화를 보겠다고 답해주셨어요
역시 데이트 영화 =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는 국룰이죠?
7월 잉글리시 온리 데이는 6월보다 더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보면
영어로 말을 하더라도 좀 더 많이 알고 얘기를 할 수 있어서일까요?
앞으로 다가올 8월, 9월 잉글리시 온리 데이의 테마는 과연 뭘까요?
여러분은 어떤 주제로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쓰면 쓸수록 재밌는 영어와
다른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잉글리시 온리 데이!
8월 12일에 다시 만날 수 있답니다!
그전에 잉글리시 온리 데이를 위한
영어를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YC College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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