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아... 이번에 엄마 친구 아들은
영국에 무슨 회사에 취업해서 간다 하더라
근데 걔 니랑 같은 학교라 안 했나?
가는 우째 그래 잘 갔노?
지혜야... 와 이번에 점수가 잘 안 나왔나?
큰삼촌 딸은 쉬웠다 했다는데 아니었는가배...
수현아.... 엄마도 해외여행 좋아한다. 비행기 한 번 타고 싶다.
작은이모는 저번 주에도 갔다 왔다네.
영어 잘 하는 딸이 있어서 그렇나.. 부럽구로...
엄친아, 엄친딸들은 전설 속의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외국계에 취업한 걔도 엄친아,
영어 시험 치고 졸업한 걔도 엄친딸,
어머니 모시고 해외여행 간 애도 엄친딸이다
이 말 아입니까...
엄마는 어디서 그런 시간이 나서
자꾸 친구들, 친척들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오나 몰라요...
솔직히 그 엄친아, 엄친딸들이 아니라
엄마한테 자꾸 그런 얘기하는 엄마 친구분들,
이모, 고모들이 미울 뿐.....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다는데
우리 엄마는 거기 가서 내 얘기 어떻게 하려나
생각해 봤어요?
내 자랑할 거 뭐 있지........................................................................................
뭐 일단 건강하고.........^^
....
....
....
....
....
아니 뭐 사람이 건강하면 됐지 또 뭐가 필요한데!!
............................ㅎㅎ;;
하영이랑, 지혜랑, 수현이랑 같이 학교 다니고,
같은 수업 듣고 자란 그 친구들은
왜 하영이, 지혜, 수현이보다
더 좋은 회사를 다니고, 더 높은 점수를 받고,
해외여행도 갈 수 있었을까요?
다들
'영어'
를 잘했대요
그러니까 영어 한 번 해서
엄마의 자랑거리가 한 번 되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해외 취업, 외국계 기업은 당장은 꿈같더라도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 한 번이라도
갔다 오면 5년은 그 얘기로
자랑하고 다니면서 우려먹을 거 다 안다고요?
그래서!
YC College의 원훈
우리 엄마도 친구 만나면 내 자랑 좀 해보자
출처 : 여성중앙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이 되어보자구요!
어차피 영어 공부는 해야 하고
이왕 하는 김에 엄마의 자랑이 되어보는 것도 좋잖아요?
시험 점수도 점수지만 당장은
유창하게 말이라도 하면
오~~ 좀 있어 보인다는 거
우리 알잖아요 ㅎ
영어로 말을 잘 하려면 공부를 해야겠죠?
그러려면 일단 움직여야죠
어디로?
YC College로!!
많은 책, 인강, 학원들이
입 트이게 해준다, 귀 트이게 해준다 하지만
실제로 해본 적이 없으니 믿을 수도 없고
그 많은 걸 다 해볼 수도 없어서 못 믿으셨죠?
그런 맥락으로
YC College는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시겠다고요?
그! 래! 서!
YC College에는
맛보기 수업 1회 권이 있어요
수업을 먼저 한 번 들어보고
나랑 맞다 싶으면 등록해서
제대로 수업을 듣는 거죠
세상에 어느 영어 학원이 이렇게 해준대요?
일단 직접 가서 들어봐야
실제 분위기나 커리큘럼, 선생님까지 다 알 수 있고
나랑 맞나 안 맞나 알 수 있잖아요!
맛보기 수업도 좀 아깝다 싶으시면
그냥 상담만 받고 가셔도 OK!
상담은 100% '무료'니까요ㅎㅎ
레벨 테스트까지 무료로 받고 개이득!!
YC College에서 들을 수 있는
맛보기 1회 수업은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라는 그룹 수업인데요
레벨 1부터 레벨 8까지 아주 세분화되어서
나에게 꼭 맞는 커리큘럼으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에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1:1 스피킹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기도 하고
평소에 공부하던 걸 물어볼 수도 있으니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또 YC College 수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자면
수업 밖에서도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미니 클래스죠!
액티비티를 포함한 원어민 선생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서핑, 클라이밍 같은 액티비티부터
아메리칸 슬랭, 스패니시, 브리티시 클래스 같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
마크라메 만들기, 칵테일 만들기, 디제잉 등
배우고 만드는 활동도 있어요
그리고 미니 클래스의 확장판!
코로나 이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참석하는
대규모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요트 파티, 풀 파티, 카지노 파티 등등
매달 다른 콘셉트로 시선 강탈 제대로!
파티에 더 진심인 영어 학원이라고나 할까요ㅎㅎ
YC College의 시그니처였는데ㅠㅠ
얼른 이 사태가 끝나서 다 함께
파티하면서 지금보다 더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YC College에서
영어 회화 배우고 레벨 3에서 레벨 8 만든 다음
어머니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우리 엄마도 친구 만나면 내 자랑 좀 해보는
그런 자랑스런 자식 가진 엄마 만들어 주기
쌉가능이라 이 말이에요~
자 그럼 엄마의 자랑거리가 되기 위해
상담을 먼저 받아볼까요
맛보기 수업으로 수업을 먼저 들어볼까요?!
상담 vs 수업 체험
어떤 게 더 좋아요??
맛보기 수업으로 수업 체험을 하셔도
어떤 수업을 체험할지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늦으면 마감되어 맛보기 수업까지
놓칠지도 모르니 우선 예약 고고~!!
하영아... 이번에 엄마 친구 아들은
영국에 무슨 회사에 취업해서 간다 하더라
근데 걔 니랑 같은 학교라 안 했나?
가는 우째 그래 잘 갔노?
지혜야... 와 이번에 점수가 잘 안 나왔나?
큰삼촌 딸은 쉬웠다 했다는데 아니었는가배...
수현아.... 엄마도 해외여행 좋아한다. 비행기 한 번 타고 싶다.
작은이모는 저번 주에도 갔다 왔다네.
영어 잘 하는 딸이 있어서 그렇나.. 부럽구로...
엄친아, 엄친딸들은 전설 속의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외국계에 취업한 걔도 엄친아,
영어 시험 치고 졸업한 걔도 엄친딸,
어머니 모시고 해외여행 간 애도 엄친딸이다
이 말 아입니까...
엄마는 어디서 그런 시간이 나서
자꾸 친구들, 친척들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오나 몰라요...
솔직히 그 엄친아, 엄친딸들이 아니라
엄마한테 자꾸 그런 얘기하는 엄마 친구분들,
이모, 고모들이 미울 뿐.....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다는데
우리 엄마는 거기 가서 내 얘기 어떻게 하려나
생각해 봤어요?
내 자랑할 거 뭐 있지........................................................................................
뭐 일단 건강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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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사람이 건강하면 됐지 또 뭐가 필요한데!!
............................ㅎㅎ;;
하영이랑, 지혜랑, 수현이랑 같이 학교 다니고,
같은 수업 듣고 자란 그 친구들은
왜 하영이, 지혜, 수현이보다
더 좋은 회사를 다니고, 더 높은 점수를 받고,
해외여행도 갈 수 있었을까요?
다들
'영어'
를 잘했대요
그러니까 영어 한 번 해서
엄마의 자랑거리가 한 번 되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해외 취업, 외국계 기업은 당장은 꿈같더라도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 한 번이라도
갔다 오면 5년은 그 얘기로
자랑하고 다니면서 우려먹을 거 다 안다고요?
그래서!
YC College의 원훈
우리 엄마도 친구 만나면 내 자랑 좀 해보자
출처 : 여성중앙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이 되어보자구요!
어차피 영어 공부는 해야 하고
이왕 하는 김에 엄마의 자랑이 되어보는 것도 좋잖아요?
시험 점수도 점수지만 당장은
유창하게 말이라도 하면
오~~ 좀 있어 보인다는 거
우리 알잖아요 ㅎ
영어로 말을 잘 하려면 공부를 해야겠죠?
그러려면 일단 움직여야죠
어디로?
YC College로!!
많은 책, 인강, 학원들이
입 트이게 해준다, 귀 트이게 해준다 하지만
실제로 해본 적이 없으니 믿을 수도 없고
그 많은 걸 다 해볼 수도 없어서 못 믿으셨죠?
그런 맥락으로
YC College는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시겠다고요?
그! 래! 서!
YC College에는
맛보기 수업 1회 권이 있어요
수업을 먼저 한 번 들어보고
나랑 맞다 싶으면 등록해서
제대로 수업을 듣는 거죠
세상에 어느 영어 학원이 이렇게 해준대요?
일단 직접 가서 들어봐야
실제 분위기나 커리큘럼, 선생님까지 다 알 수 있고
나랑 맞나 안 맞나 알 수 있잖아요!
맛보기 수업도 좀 아깝다 싶으시면
그냥 상담만 받고 가셔도 OK!
상담은 100% '무료'니까요ㅎㅎ
레벨 테스트까지 무료로 받고 개이득!!
YC College에서 들을 수 있는
맛보기 1회 수업은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라는 그룹 수업인데요
레벨 1부터 레벨 8까지 아주 세분화되어서
나에게 꼭 맞는 커리큘럼으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에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1:1 스피킹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기도 하고
평소에 공부하던 걸 물어볼 수도 있으니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또 YC College 수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자면
수업 밖에서도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미니 클래스죠!
액티비티를 포함한 원어민 선생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서핑, 클라이밍 같은 액티비티부터
아메리칸 슬랭, 스패니시, 브리티시 클래스 같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
마크라메 만들기, 칵테일 만들기, 디제잉 등
배우고 만드는 활동도 있어요
그리고 미니 클래스의 확장판!
코로나 이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참석하는
대규모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요트 파티, 풀 파티, 카지노 파티 등등
매달 다른 콘셉트로 시선 강탈 제대로!
파티에 더 진심인 영어 학원이라고나 할까요ㅎㅎ
YC College의 시그니처였는데ㅠㅠ
얼른 이 사태가 끝나서 다 함께
파티하면서 지금보다 더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YC College에서
영어 회화 배우고 레벨 3에서 레벨 8 만든 다음
어머니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우리 엄마도 친구 만나면 내 자랑 좀 해보는
그런 자랑스런 자식 가진 엄마 만들어 주기
쌉가능이라 이 말이에요~
자 그럼 엄마의 자랑거리가 되기 위해
상담을 먼저 받아볼까요
맛보기 수업으로 수업을 먼저 들어볼까요?!
상담 vs 수업 체험
어떤 게 더 좋아요??
맛보기 수업으로 수업 체험을 하셔도
어떤 수업을 체험할지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늦으면 마감되어 맛보기 수업까지
놓칠지도 모르니 우선 예약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