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College 직원의 사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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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ella에요:)

2020년 4월, 1개월 단기 아르바이트로

YC College에 들어와서

현재 11월까지 7개월 가까이 일하고 있네요..!


오늘은 제가 이 학원에 출근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 직! 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YC College 알바 합격 썰 

저는 현재 2020년 11월 기준 23.8세 태경이라고 합니당! 예~~전에, 대략 2년 전쯤에 YC College를 3일 정도 다닌 적이 있더랬죠... 그 3일 동안 YC College 체험(?)을 해봐서 학원의 분위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어요. 다른 영어학원과는 아예 다른 자유롭고 약간 외쿸 스러운 분위기랄까? 


여하튼 그렇게 YC College=하이텐션&즐거운 분위기의 학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4월쯤에 YC College에서 블로그 관리 1개월 단기 알바를 구하더라고요. 


사무직 단기 알바로 돈도 좀 벌고 싶은데, 경험 없는 대학생 나부랭이인데다 코로나 때문에 일도 구하기 어려운 저에게... 딱 맞는 일자리라고 생각했답니다. '알바가 굳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야근을 밥 먹듯이 하겠다는 거짓말 말고, 제발 그냥 글만 잘 쓴다면 된다!'길래 이 회사... 독특한데..? 하고 무작정 컴퓨터를 켜고 자소서를 적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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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양식의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래요. 대입이나 교양수업에서 거짓말투성이 자소설은 매우 많이 써봤지만, 이 학원에서는 왠지 이런 자소설을 제출하면 튈 것 같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저만의 병맛 콘셉트로 자소서를 한 시간 만에 후루룩 써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봐도 참... 보통내기 아닌 Bella ^^ 저 땐 정말 정신 놓고 술술 쓴 것 같아요. 혼자 적으면서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렇게만 적은 건 아니고, 그래도 다른 항목은 진지하게 적었답니다ㅎㅎ) 이렇게 이메일을 보내고 난 뒤,, 그 다음날 이메일로 답장이 왔더라구요. 면접 보러 오라고!!  


저는 원래 이메일을 잘 확인 안 하거든요. 근데 또 그날따라 이메일을 봤는데 답장이 와있더라구요. 오옷,,, 이건 운명인가..? 하면서 면접을 보러 갔어요. 긴장했지만 긴장 안 한 척, 매우 여유로운척하며 면접을 보고 합격!! 소리를 듣고 집으로 즐거운 발걸음으로 왔답니다. 그렇게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일을 하고 있는 예비 마케터&창의 만점 크리에이터&만능 캐릭터를 맡고 있는 지금의 Bella가 되었답니다!!!!




YC College의 분위기는..?! 

데스크 요정 Molly

마케팅팀 대장 Lucy 


일단, 첫 출근 때는 여유로운척했지만 어쩔 수 없이 낯도 조금 가리고 쭈뼛쭈뼛 뚝딱댔죠. 그렇지만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자유롭고, 잘 챙겨주고 딱히 정해진 틀 없이, 내가 해보고 싶은 대로 어느 정도는 해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죠. 사실 저는 억압된 분위기에서 잘 못 버티거든요... (그래서 학교 다닐 때도 그렇게 탈출을 꿈꿨나..?ㅎ ) 


매번 말하지만 눈썹 문신 아님 주의-_-


 YC College에 익숙해지고,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영어공부하는 학생들과, 영어로 솰라솰라 이야기하시는 원어민 선생님들... 영어학원에서 일하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진 못했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동기부여가 됐어요. '아, 나도 영어진~짜 잘하고 싶다...' 그렇지만, 일이 마치고 나면 빨리 집에 뛰어가서 자고 싶었기 때문에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1:1 수업을 듣게 됩니다.(with Sono) 그렇게 1개월을 수강하고... 제 개인 문제로 쉬었다가 담 주부터 다시 수업을 들어간답니다!!! 기대해 주세요 영 잘 알 Bella!!!




YC College에서 얻은 것들 


1. 좋은 사람들>< 

저의 본가는 '창원'이랍니다. 대학교 때문에 혼자 부산에 살게 되면서 가족, 친구들과 떨어지고 휴학을 하면서 대학교 친구들과도 만나기가 어려워져서 저는 외로움 쟁이었어요... ᅲᅲ 그렇게 외롭게 홀로서기를 하던 중, 저는  YC College에서 동갑내기 현진이와 친해지면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서로의 친구가 되어주었어요(감격) 


왼쪽부터 Molly 매니저님, Lynn 원장 선생님, Lucy 팀장님

제 생일날, 통 큰돈 선물까지 주신...


그리고 아직은 사회생활이 많이 서툰데도, 많이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선생님들... ♥



2. Bella, 장족의 발전


-글쓰기 실력

처음에 쓴 블로그 글들을 지금 보면 매우 오글거려요ㅎㅎ 그래도 최근에 쓴 블로그 글을 보면 정~~~말 많이 늘었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낀답니다.


-디자인 실력

YC College에서 일하면서, 욕심이 마구마구 생겼습니다. 광고도 잘 해보고 싶고, 글도 잘 쓰고 싶고, 디자인도 잘 하고 싶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싶고... 그래서 디자인도 서서히 배우면서 아주아주 많이 발전했어요. 맨 처음에는 파워포인트로 끄적끄적 이상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요즘은 있어 보이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슥슥 만든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요

-우물 안 개구리에서 우물 중간 개구리(?) 정도로 레벨업!

저는 19살 때 첫 입시를 치르고, 20살 때 또 수능을 봐서 1년 늦게 세상 속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다가 휴학까지 하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다 보니, 또래에 비해 많이 뒤처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뒤처진 게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제 또래 친구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도전하기도 쉽지 않은 경험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을 보는 시선이나, 제가 꾸고 있는 꿈에 관련된 경험을 많이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보니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영어실력

영어학원에서 일한다고 하면 다들 물어봐요. 너 영어 잘하냐고... 저는 영어 못해요.. 수능 영어는 잘 풀지만 입으로 내뱉는 영어는 참~ 못한답니다ㅎㅎ 그런데  YC College에서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고, 바리스타 분도 원어민이라 어쩔 수 없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원어민 정도의 영어실력을 구사할 정도로 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를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말해본 시간들이었고 그래도 틀린 영어 구사해가며 의사전달은 되는 정도?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여기서 영어회화에 욕심이 나서 수업을 따로 듣지만요ㅎ



3. 맛 좋은 카페인 

제가 정~~말 커피를 좋아해요. 왜냐구요? 그냥... 카페인을 섭취하는 순간... 그냥 기분이 참 조크든요... 여하튼 YC College 대연점에는 카페에 있는 커피 기계가 있어요. 그래서 이 커피를 내려서 커피 향기에 둘러싸여서 일을 하는 기분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제가 커피 인생 3년간 정말 많은 커피를 마셔봤지만, 정말 YC Coffee는 기대 이상이에요. 정말 맛있어서 출근한 잠 덜 깬 Bella에게 아주 위로가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Bella에게 YC College란? 


" 인간미 있는 학원  "



저는 20살 되자마자 고깃집, 카페, 개인 과외, 수학학원 선생님, 음식점 주방 직원 등등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왔었거든요. 나이가 어리다 보니, 급여를 제대로 못 받은 적도 많았고 각종 무시(?)들도 많이 받았었어요. 그런데  YC College에서 일하면서는 그런 것들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에게 세세하게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해요... 내가 졸업을 했었으면 여기서 더 일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요. 지금까지 했던 일들은 그만두고 싶지만 하루하루 버티면서 일했다면, 여기로 출근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뿐 출근하면 시간은 엄청 빨리빨리 가버리더라구요.  






마무리는 역변한 저희 강아지 베베 사진... ♥ 


대연점 : 051 611 1511

서면점 : 051 928 1511




[YC College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YC College 강사진은 어떤가요?] 



[직원이 말하는 YC College]

 




[수강생 리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