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 기획 매니저 정현택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정말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법도 잘 모르고 남을 설득하는 거도 잘 못 합니다. 그저 학원을 직접 다녔던 수강생의 입장에서 정말 좋았던 YC College에 대해 알려드리고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도움을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YC College를 다니던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저에게 영어란 단순히 지겹고 하기 싫은 공부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YC College에서 배운 영어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즐겁게 사람들과 어울리게 만드는 매개체였습니다. 즐겁게 영어를 배우며 말하다 보니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어졌습니다. 이때 제가 깨달은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언어다, 누군가와의 소통이다."
실제 외국에서 외국인과 만났을 때 영어로 말을 잘하고 싶으면 계속해서 원어민과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YC College는 영어로 많은 원어민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저처럼 영어를 지겹다고 생각하고 어려워했던 사람들 혹은 외국에 나갈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YC College를 통해 영어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YC College는 제 삶에 많은 긍적적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학생이 궁금해하고 많은 질문을 받았던 내용에 대해 수강생으로도 있어 보고 직원으로도 있어 본 사람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답변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답변이 YC College가 궁금해서 오신 분, 영어 회화를 하고 싶으신 분, 해외 나갈 예정인 분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답은 "아니오" 입니다. 헬스장에 다니기만 한다고 몸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운동해야 몸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YC College에 다니기만 한다고 무조건 영어가 늘진 않습니다. 하지만, YC College에 다니게 된다면 이전보다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재미를 느껴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게 될 확률은 높습니다.
YC College를 3개월 이상 다닌 분들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약 70%의 사람들이 수강 후 본인의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일단 3개월 이상은 다니실 수 있는 분들이 영어가 늘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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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YC College에 수강했던 학생들의 설문 조사 결과
2019년 3월, 최근 3개월 이상 수강자 126분께 온라인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83분이 응답해주셨고 응답 비율은 65.8%였습니다.
89% | YC College가 사라진다면 매우 아쉽다.
YC College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아쉬울지 여쭤봤습니다. 89%가 '매우 아쉽다'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이유로는 '커리큘럼, 강사진, 학원 분위기 모두 YC College만큼 만족스러운 학원이 없기 때문에'라고 응답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40.2% | 학원 분위기
왜 YC College를 선택하셨나요? 라고 질문을 드렸고 40.2%가 '학원 분위기'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커리큘럼', '강사진', '학원 위치' 등의 순서로 응답이 나왔습니다.
98.8% | 3개월 이상 다닌 후 만족도
3개월 YC College에서 수강하신 만족도를 여쭤봤습니다. 69.5%가 매우 만족이었고, 29.3%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응답하셨습니다.
69.6% | 3개월 후의 영어 실력 향상 만족도
3개월이 지난 후 본인 영어 실력 향상 만족도 질문이었습니다. 15.9%가 매우 만족하셨고, 53.7%가 대체로 만족하셨습니다.
YC College는 즐거운 환경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원어민을 만났을 때 말이 바로바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풀 파티, 요트 파티, 핼러윈 파티 등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매달 진행하고 이 밖에도 원어민과 함께 하는 방 탈출 카페, 서핑,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외향적인 분들이 다닌다면 보다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19년 무더운 여름 8월 시원하게 모두가 즐거웠던 YC College 풀파티 현장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19년 6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한 서핑 클래스 입니다.)
간단합니다. 수영을 잘하고 싶다면 수영장에서 수영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원어민과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원어민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 봐야 합니다. YC College의 모든 레벨에는 원어민 강사님이 들어가십니다. 왕초보 레벨부터 높은 레벨까지 원어민 강사님이 들어가십니다. 물론 낮은 레벨에는 원어민 강사님만 들어가시는 건 아니고 한국인 강사님도 들어가십니다.
YC College는 영어를 잘하게 된 개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버드 의대 전임 강사 출신의 뇌과학 전공 교수님의 도움으로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외국인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상황과 함께 문장을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원어민을 만났을 때 입에서 자동으로 영어가 나오게 만듭니다.
YC College의 가장 큰 장점은 커리큘럼도 파티도 아닙니다. 바로 강사들과 직원들입니다. 모든 강사님과 직원들이 밝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3개월 이상 수강생들 설문조사에서 학원 수강생들이 YC College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학원 분위기일 정도로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학원에 있는 강사와 직원이 먼저 즐겁고 밝아야 수강생들이 즐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YC College만의 즐거운 분위기는 여러분의 학습 환경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사님들 모두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큽니다. 모두 2년 이상 경력의 강사님들이며 열정적인 수업을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YC College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YC College는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는 곳입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워킹홀리데이 혹은 유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서 등 각자의 꿈을 찾아가기 위해 영어를 배웁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주 멋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YC College의 모든 강사가 열정적인 수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YC College 기획 매니저 정현택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정말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법도 잘 모르고 남을 설득하는 거도 잘 못 합니다. 그저 학원을 직접 다녔던 수강생의 입장에서 정말 좋았던 YC College에 대해 알려드리고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도움을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YC College를 다니던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저에게 영어란 단순히 지겹고 하기 싫은 공부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YC College에서 배운 영어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즐겁게 사람들과 어울리게 만드는 매개체였습니다. 즐겁게 영어를 배우며 말하다 보니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어졌습니다. 이때 제가 깨달은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언어다, 누군가와의 소통이다."
실제 외국에서 외국인과 만났을 때 영어로 말을 잘하고 싶으면 계속해서 원어민과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YC College는 영어로 많은 원어민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저처럼 영어를 지겹다고 생각하고 어려워했던 사람들 혹은 외국에 나갈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YC College를 통해 영어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YC College는 제 삶에 많은 긍적적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학생이 궁금해하고 많은 질문을 받았던 내용에 대해 수강생으로도 있어 보고 직원으로도 있어 본 사람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답변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답변이 YC College가 궁금해서 오신 분, 영어 회화를 하고 싶으신 분, 해외 나갈 예정인 분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답은 "아니오" 입니다. 헬스장에 다니기만 한다고 몸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운동해야 몸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YC College에 다니기만 한다고 무조건 영어가 늘진 않습니다. 하지만, YC College에 다니게 된다면 이전보다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재미를 느껴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게 될 확률은 높습니다.
YC College를 3개월 이상 다닌 분들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약 70%의 사람들이 수강 후 본인의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일단 3개월 이상은 다니실 수 있는 분들이 영어가 늘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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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YC College에 수강했던 학생들의 설문 조사 결과
2019년 3월, 최근 3개월 이상 수강자 126분께 온라인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83분이 응답해주셨고 응답 비율은 65.8%였습니다.
89% | YC College가 사라진다면 매우 아쉽다.
YC College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아쉬울지 여쭤봤습니다. 89%가 '매우 아쉽다'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이유로는 '커리큘럼, 강사진, 학원 분위기 모두 YC College만큼 만족스러운 학원이 없기 때문에'라고 응답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40.2% | 학원 분위기
왜 YC College를 선택하셨나요? 라고 질문을 드렸고 40.2%가 '학원 분위기'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커리큘럼', '강사진', '학원 위치' 등의 순서로 응답이 나왔습니다.
98.8% | 3개월 이상 다닌 후 만족도
3개월 YC College에서 수강하신 만족도를 여쭤봤습니다. 69.5%가 매우 만족이었고, 29.3%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응답하셨습니다.
69.6% | 3개월 후의 영어 실력 향상 만족도
3개월이 지난 후 본인 영어 실력 향상 만족도 질문이었습니다. 15.9%가 매우 만족하셨고, 53.7%가 대체로 만족하셨습니다.
YC College는 즐거운 환경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원어민을 만났을 때 말이 바로바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풀 파티, 요트 파티, 핼러윈 파티 등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매달 진행하고 이 밖에도 원어민과 함께 하는 방 탈출 카페, 서핑,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외향적인 분들이 다닌다면 보다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19년 무더운 여름 8월 시원하게 모두가 즐거웠던 YC College 풀파티 현장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19년 6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한 서핑 클래스 입니다.)
간단합니다. 수영을 잘하고 싶다면 수영장에서 수영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원어민과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원어민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 봐야 합니다. YC College의 모든 레벨에는 원어민 강사님이 들어가십니다. 왕초보 레벨부터 높은 레벨까지 원어민 강사님이 들어가십니다. 물론 낮은 레벨에는 원어민 강사님만 들어가시는 건 아니고 한국인 강사님도 들어가십니다.
YC College는 영어를 잘하게 된 개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버드 의대 전임 강사 출신의 뇌과학 전공 교수님의 도움으로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외국인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상황과 함께 문장을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원어민을 만났을 때 입에서 자동으로 영어가 나오게 만듭니다.
YC College의 가장 큰 장점은 커리큘럼도 파티도 아닙니다. 바로 강사들과 직원들입니다. 모든 강사님과 직원들이 밝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3개월 이상 수강생들 설문조사에서 학원 수강생들이 YC College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학원 분위기일 정도로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학원에 있는 강사와 직원이 먼저 즐겁고 밝아야 수강생들이 즐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YC College만의 즐거운 분위기는 여러분의 학습 환경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사님들 모두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큽니다. 모두 2년 이상 경력의 강사님들이며 열정적인 수업을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YC College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YC College는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는 곳입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워킹홀리데이 혹은 유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서 등 각자의 꿈을 찾아가기 위해 영어를 배웁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주 멋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YC College의 모든 강사가 열정적인 수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게 아니다.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는 일이다.